여행기간 | 11일 |
여행지역 | 미국-오클랜드(뉴질랜드)-로토루아-오클랜드-퀸즈타운-밀포드사운드-퀸즈타운-와나카—마운트쿡-멕켄지-크라이스트처치-시드니(오스트레일리아)-블루마운틴-시드니-미국 |
O 포함 | 전일정 5성급호텔 (2인1실) 전용차량 및 한국어가이드, 기사, 일정표상 표기된 식사 및 관광지 입장료 |
X 불포함 | 국제선및 중간2회 항공료, 선택관광 및 호텔메너팁, 기타개인경비, 독실사용료 $720, 공동경비 (가이드&기사팁) $140 기타서비스Fee (식당팁,각종메너팁등) 뉴질랜드 & 호주비자 비용 여행자보험 (여행중 발생할수 있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대비한 여행자보험을 여행 당사자가 세부보장 범위등을 확인후 직접 가입하셔야 하며, 드림투어는 불상사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3,199 +항공료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여행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각지역 & LAX – 오클랜드 (뉴질랜드)
항공 (KE 411)
기내
중: –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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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타워
이 도시의 심장부, 오클랜드의 명물 스카이 타워 아래에 자리한 스카이시티 오클랜드를 당신의 ‘필수 방문지’ 리스트에 올리세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서 전방 80km까지 360도로 환상적인 전망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워 외벽을 따라 걷는 스카이워크, 타워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점프도 해볼 수 있습니다. 20여 레스토랑과 카페, 바에서 뉴질랜드의 유명 요리사들이 현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와카레와레와 민속촌
테푸이아 민속촌은 마오리 족의 생활, 문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전통가옥과 전통문양이 새겨져있는 각종 공예품, 마오리족의 의식과 전통 민속쇼도 직접 볼 수 있다. 주간 뿐만아니라 야간에 민속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마오리족의 전통 음식인 ‘항이(hangi)’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민속촌마을 내부에는 간헐천, 진흙열탕, 블루풀도 있다. 와카레와레와에서 제일 멋진 간헐천은 바로 ‘포후투(Pohutu)’이다. 유황냄새가 풍기고 수증기가 올라오는 온천샘으로 민속촌을 더욱 신비롭고 흥미있게 만들어준다.
폴리네시안 스파
뉴질랜드 대표 온천 ‘폴리네시안 스파’ 폴리네시안 스파는 거버먼트가든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온천이다. 1878년부터 온천이 시작된 곳으로 세계 10대 스파라고 불리는 유황 온천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중에 하나이며, ‘치유의 온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천연 향균효능, 질병과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이상적인 산도를 갖고 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고, 호수를 내려다보며 천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레드우드 삼림욕장
뉴질랜드 최상의 산림욕장 ‘레드우드’ 로토투아 근교에 위치한 레드우드 산림욕장은 제 2차세계대전 참전병들을 추모하기 쉬해 심은 수목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수목들이 육종되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수목원이 되었다. 엄청난 나무들이 하늘에 닿을 듯 솟아있으며, 이 나무들은 하늘을 가릴 정도이다. 트레킹코스는 짧게는 15분부터 8시간 정도의 코스까지 구성되어있다.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최상의 산림욕장이며, 여러 나무와 새들을 보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을 촬영한 곳으로도 알려져있다.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항공, 전용차량
(4성) DISTINCTION ROTORUA HOTEL (T. +64 7 349 5200) 또는 동급
조: 기내식 – 중: 현지식 – 석: 초록 홍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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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돔 농장
사람도 동물도 여유넘치는 뉴질랜드의 아그로돔 농장 아그로돔 농장에서는 가축들의 쇼를 볼 수 있고, 농장투어를 통해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아그로돔 농장 쇼는 일본에서 개최한 양털깎기대회에서 1등을 한 경력자가 펼친다. 19마리의 양들이 제자리에 서면, 날카로운 칼로 양털을 순식간에 벗겨내고, 그 양털로 경매를 한다. 젖소 젖짜기, 새끼양 우유먹이기 등의 쇼까지 보고 나서 밖에 나가면 개들이 주인의 피리소리에 맞춰 양을 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곤돌라
스카이라인 곤돌라로 밥스 피크를 오르면서 바라보는 전망이 일품입니다. 정상에서 아름다운 퀸스타운 풍경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잊고 쉴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와 레스토랑, 루지, 하이킹 트랙이 있고, 밤하늘의 별 관측, 키위하카 공연, 산악자전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로토루아 – 오클랜드
전용차량
(4성) SOHO HOTEL AUCKLAND (T. +64 9 320 1796) 또는 동급
조: 호텔식 – 중: 뷔페식 – 석: 한식 (전골요리 또는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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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베이
오클랜드 도심의 대표 해변, 미션베이 오클랜드에 인기있는 해변으로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일년내내 수영하기에 안전한 바다로 썬텐과 해수욕, 세일링, 카약 등을 즐기기에 좋다. 길 건너편 상가에는 피시앤칩스, 바, 맥주카페, 레스토랑, 디저트가게, 쇼핑아울렛 등이 즐비해 있고 극장도 위치해있다. 오클랜드 최고 부촌으로 해변에 고급 주택가, 맨션이 있어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미션베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화산섬 관광지 랑이토토섬과 아름다운 오클랜드 항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하버브릿지
오클랜드의 상징, 하버브릿지오클랜드 시내와 노스쇼어(North Shore)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오클랜드의 상징물로써 남과북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다리이다. 하버 브릿지의 길이는 약 1,020m이고, 밑으로는 큰 배가 지나다닐 수 있는 63미터의 아치형태로 되어있다. 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다리로, 오클랜드 경제발전에도 기여했다.
장미공원
장미 정원은 원래 부유한 노부인의 개인 정원에 속했습니다. 노인은 생전에 장미를 사랑했고, 생전에 장미 정원을 정부에 기증하기 위해 유언을 남겼습니다. 정원은 크지 않지만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에로우타운
골드러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애로우타운 도심과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마한 도시다.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아기자기한 곳으로, 애로우타운은 뉴질랜드의 과거 골드러시 시대를 재현해 놓은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다. 19세기의 건물들이 아직도 남아있어 그 당시의 역사를 느껴볼 수 있다. 1860년대에 애로강에서 금맥을 발견했고 그 후 엄청난 수의 중국인 광부들이 몰려들었다. 순식간에 몰려든 광부들로 이 곳은 한때 뉴질랜드에서 부자 마을로 뽑히기도 했다.
번지점프대
카와라우 협곡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그림 같은 풍경과 옥색 물빛이 특히나 아름다운 카와라우강. 이곳에는 1988년 세계 최초로 번지점프 상업화를 시도했던 번지점프대가 위치해 있다. 현재까지 카와라우강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릴 사람만 수십 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카와라우 다리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이 번지점프대의 높이는 43m. 그리 높진 않지만 만 깊게 패인 협곡 속으로 뛰어드는 그 스릴감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번지점프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등록하면 순서대로 번지점프를 하게 되는데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클랜드 – 퀸즈타운
전용차량, 항공 (NZ 635)
(4성) DOUBLE TREE HILTON HOTEL (T. +64 3 450 1650) 또는 동급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만다린 레스토랑 (중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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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원시 자연 속으로, 밀퍼드 사운드는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피요르드 지형으로, 배를 타고 관광하게 된다. 연간 강수량이 많아 절벽에는 녹은 빙하나 비가 폭포수로 떨어져내린다. 웅장한 산이 켜켜이 나타나고, 그 산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는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준다. 마치 쥬라기 공원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자연은 위압감을 준다. 폭포 앞에서 폭포수를 맞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 날 몸을 녹이러 나온 바다표범을 보기도 하고, 마이터 봉을 사진에 담아보기도 하며 유유히 밀포드 사운드를 지나보자.
거울호수
투명한 호수면에 비치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퀸스타운이나 테이나우에서 밀포드로 가는 길에 거울호수를 만날 수 있다. 길가에 표지판도 있고, 거울호수 근처에는 관광버스와 사람들도 많이 모여있어 지나가는 길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거울 호수는 맑고 깨끗해서 비치는 모습들이 거울처럼 그대로 반사된다고 해서 거울 호수라는 이름이 되었다.
스털링폭포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폭포. 코끼리 산(The Elephant, 1518m)과 사자 산(The Lion, 1302m) 사이의 계곡에서 떨어지는 높이 155m의 폭포다. 만년설이 녹아서 생긴 물이 강으로 유입되고 강 → 바다로 떨어지는 몇안되는 폭포 중 하나다.
호머터널
밀포드 사운드의 입구, 호머터널 밀포드 사운드를 가는 94번 국도를 타고 거울호수를 지나 가다보면, 작은 터널이 하나 나온다. 입구는 작지만 길이가 1.2km나 되는 이 터널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며 만들기 하나하나 쪼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터널이 넓지도, 현대식 마감이 되어있지도 않다. 호머터널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뉴질랜드인들의 자세를 볼 수 있다. 호머터널을 들어가기 전에 풍경도 멋있지만, 터널을 지나면 더욱 멋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퀸즈타운 – 밀포드사운드 – 퀸즈타운
전용차량, 크루즈
DOUBLE TREE HILTON HOTEL (T. +64 3 450 1650) 또는 동급
조: 호텔식 – 중: 선상식 – 석: 현지식 (THE PIG & WHISTLE 스테이크+와인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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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티푸 호수 가든 트래킹
만화에 나오는 번개모양처럼 생긴 레이크 와카티푸는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로, 빙하가 파놓은 초대형 구덩이에 물이 차면서 만들어진 것 빙하 호수. 호수를 둘러싼 높은 산맥이 일품인데, 이 중 가장 높은 산인 마운트 언슬로는 높이가 무려 2,819m에 달한다. 레이크 와카티푸가 지나는 마을로는 퀸즈타운 이외에도 킹스턴, 글레노키, 킨로크 등이 있다. 레이크 와카티푸의 특이한 모양덕에 이른바 ‘정상파’가 발생해 약 25분 간격으로 수면이 10cm 정도 오르내리는 현상을 보이는데, 마오리 전설은 이 움직임을 호수 밑바닥에서 잠자고 있는 거인 괴물 ‘마타우’의 심장박동 이라고 말한다.
와카티푸 호수
와카티푸 호수는 산으로 둘러싸인 그 풍경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호수 남쪽의 바로 아래에는 리마커블스 산맥이 있다. 그곳에서 스키, 패러글라이딩, 번지점프 그리고 트램핑,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어드벤처 투어리즘으로 인기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빈티지 증기선, TSS 언슬로도 이 호수를 정기적으로 왕복하고 있다. 근처에는 일부 포도밭이 가까이에 있다.
깁스톤 밸리 와이너리
뉴질랜드 남섬의 아름다운 센트럴오타고 지역에 자리한 깁스턴밸리 와이너리 앤드 레스토랑은 수상경력에 빛나는 수제 와인과 뉴질랜드 최대규모의 와인 저장동굴, 그리고 새롭게 문을 연 자전거 센터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운틴 쿡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산들을 비롯해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함께 어우러진 남반구의 알프스.
퀸즈타운 – 트와이젤
전용차량
(3.5성) MACKENZIE HOTEL (T. +64 3 435 0869) 또는 동급
조: 호텔식 – 중: 특연어회+한식 – 석: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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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의 교회 (선한 양치기의 교회)
아주 작고 소박한 교회, 1935년에 테카포 호수 옆에 세워진 교회다. 크기가 아주 작으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유명한 곳이다. 데카포의 험한 기후 속에서 살아왔던 목동들의 정신력을 계승하자는 뜻에서 교회이름이 붙여졌으며, 현재까지도 이 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교회 내부에서 바라보는 테카포 호수와 눈덮인 산의 풍경은 아름답고 평화롭다. 늘 여행객들이 있는 곳으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다.
푸카키 호수
그림같은 빙하호 ‘푸카키 호수’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하고 있는 빙하 호수로 남북으로 쭉 뻗어있다. ‘마운트 쿡’ 등의 빙하가 녹아 흐러면서 호수가 만들어지는데, 푸카키호수는 마운트쿡 근처 3개의 호수 중 하나이다. 이 호수는 푸카키 강으로 이어지는데, 빙하가 유입되어 하늘색깔을 띄는 물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밀키블루 컬러를 가지고 있는 빙하호로 이미 유명하다.
테카포 호수
옥색 빛의 빙하호, ‘테카포 호수’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호수 중 제일 큰 호수다. 빙하가 녹아든 물이기때문에 옥색을 띤다. 커다란 산과 웅장한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무척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테카포는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으로 별관측소도 있다. 호수 주변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작은 교회인 ‘선한 양치기 교회’가 있다. 호숫가의 교회는 호수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더해준다.
보타닉 가든
크라이스트처치는 ‘정원의 도시(Garden City)’로 널리 알려져 있고 그 중심에는 도심의 광대한 지역에 자리 잡은 해글리(Hagley) 공원과 함께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 가든스(Christchurch Botanic Gardens)’가 있다. 보타닉 가든스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만 해도 크라이스트처치를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필히 들리는 곳으로 연간 방문객만 100만여 명에 달하는 관광 명소이다.
에이번 강
에이번 강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중심부를 관통하며 도시의 자연적 매력을 더해주는 랜드마크입니다. 강은 도시와 공원, 정원을 조화롭게 연결하며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폰팅(Punting)과 강변 산책로는 방문객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합니다.
모나베일
해글리 보테닉 가든과 함께 모나베일 공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해글리 공원에 비하여 규모는 작으나 아담하고 예쁘게 단장한 모나베일 공원은 보는 사람들에게 큰 감탄을 주기도 한답니다. 마치 천국을 보는 것 같다는…^^ 모나베일은 이 저택에 살던 평생을 싱글로 보내던 딸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개인소유이던 이 저택을 크라이스트처치 시에서 사들여 공원으로 조성하여 누구나 거닐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시드니
시드니(Sydney, 문화어: 씨드니)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도시권의 인구가 약 475만명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행정도시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식민지가 있던 자리이다. 그 식민지는 영국에서 온 선단 퍼스트 플리트(First Fleet)의 선장인 아서 필립(Arthur Phillip)에 의하여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1788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행정구역상 센터럴시티역 주변의 1개 행정자치구(Council)의 명칭으로 시드니 주변 지역의 주소에서는 시드니(Sydney) 라는 지명이 들어가지 않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캔버라이다. 2000년에는 하계 올림픽의 개최지가 되었다.
트와이젤 – 테카포 – 크라이스트 처치 – 시드니
항공 (EK413), 전용차량
(4성) HOLIDAY INN PARRAMATTA HOTEL (T. +61 2 9891 1277) 또는 동급
조: 호텔식 – 중: 특연어식+한식 – 석: 호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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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호주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신비의 푸른 산!‘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국립공원. 협곡, 고원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잎에서 증발하는 수증기를 태양이 비추면서 발생하는 푸른 안개현상 때문에 블루 마운틴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세자매봉
블루 마운틴 내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로, 재미슨 밸리의 북쪽 급경사면에 자리하고 있다. 각각 메니(922m), 윔라(918m), 구네도(906m)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계절과 시간에 따라 바위 색이 달라 방문할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코 포인트에서 가장 잘 조망할 수 있으며, 자이언트 계단을 내려가 허니문 브리지를 건너면 이곳에 다다를 수 있다.
시닉 케이블웨이
시닉 월드(Scenic World)에 위치한 케이블카로, 세자매봉과 카툼바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주요 교통수단입니다.
시닉 레일웨이
세자매봉 (Three Sisters)과 시닉 레일웨이 (Scenic Railway)는 호주 블루마운틴에 위치한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세자매봉은 세 개의 기암 봉우리를 일컫는 이름이고, 시닉 레일웨이는 과거 석탄 채굴에 사용되었던 급경사 궤도 열차로, 현재는 관광객들이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개조되었습니다.
시드니 – 블루마운틴 – 시드니
전용차량
(4성) HOLIDAY INN PARRAMATTA HOTEL (T. +61 2 9891 1277) 또는 동급
조: 도시락 – 중: 현지식 (치킨 슈니첼) – 석: 한식 (전골요리+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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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들리 페이지
시드니의 전망 포인트, 더들리 페이지더들리 페이지라는 지명은 이땅의 소유자였던 Dudley Page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더들리 페이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했다. 자연 경관을 망치지 않도록 건물을 세우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사유지를 시드니에 기부하였다. 이 언덕에서는 시드니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기에 최고의 전망 포인트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지역시민들의 공원이자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본다이 비치
시드니의 대표 해변, 본다이비치시드니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변으로 시내와 가깝기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본다이(BONDAI)는 원주민의 언어로 ‘바위에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푸른 파도와 흰 파도가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수영, 썬텐, 서핑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규모가 다양한 쇼핑몰과 레스토랑, 카페들이 위치해 있어 즐길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이다.
갭팍공원
기암절벽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갭파크에선 침식과 퇴적의 반복으로 형성된 기암절벽을 볼 수 있다. 절벽이 갈라진 틈새로 보는 시드니 바다의 풍경이 절경이라 ‘갭 파크(gap park)’라고 불린다. 약 100M 높이의 절벽과 검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영화 빠삐용의 촬영지이면서, 시드니에서는 유명한 자살 명소다. 절벽을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내부관람시드니를 대표하는 건축물 ‘오페라 하우스’는 아름다운 외관만 보고 지나치기엔 아쉬운 명소다. 오페라하우스 내부에 들어가면 호주를 대표하는 종합극장답게 다양한 홀과 공연장이 있다. 약 2,700석을 보유한 콘서트홀과 약 1,500석의 오페라 시어터 외에 수백 석 규모의 드라마 시어터, 브로드워크 스튜디오, 소극장인 플레이하우스 등이 있다. 콘서트홀에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1만 500개의 파이프를 가진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미세스 맥콰리체어포인트
맥쿼리 부인이 앉아 영국을 그리워했던 곳, 맥쿼리 부인의 의자맥쿼리 부인의 의자는 1810년 시드니에 총독으로 부임했던 맥쿼리가 자신의 부인 엘리자베스를 위해 바위를 깍아 만든 벤치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맥쿼리 부인은 이 곳에 앉아 영국으로부터 오는 배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시드니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맥쿼리 부인이 아닌 많은 여행객들이 이 곳을 찾고 있다.
하버브릿지
시드니를 상징하는 또 다른 마스코트!시드니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물로 시드니 중심부와 북부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는 특이한 디자인으로 시드니 사람들에게는‘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다리를 지탱하는 4개의 교각에 들어갈 수도 있고 오페라 하우스가 가장 가까운 남동쪽 교각에는 파일런 전망대가 있어 환상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시드니
전용차량, 페리
(4성) HOLIDAY INN POTTS POINTS HOTEL 또는 동급
조: 호텔식 – 중: 달링하버 블랙버드 레스토랑 (피자/파스타 쉐어+음료) – 석: 일식 또는 중국식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시드니 – 인천, LAX & 각지역
항공
–
조: 간편식 – 중: – 석:
REFUND POLICY
- 50 days before departure: 5% cancellation fee
- 30 days before departure: 50% cancellation fee
- 7 days before departure: 80% cancellation fee
- 2 days before departure: 100% cancellation fee
※ Cancellation fees apply even in cases of personal reasons, illness, loss, or natural disasters.
※ Airfare, train tickets, and cruises are non-refundable after issuance.
- Korean Air, Asiana Airlines, Air Premia:
Cancellations/changes/refunds allowed after payment (penalty, fare difference, and Dream Tour service fee apply). - Other international airlines:
Many fares are non-changeable/non-refundable depending on fare rules. Please confirm fare conditions at the time of booking.
- 14 days before departure: 20% cancellation fee
- 7 days before departure: 50% cancellation fee
- 5 days before departure: 60% cancellation fee
- 4–2 days before departure: 80% cancellation fee
- 1 day before or on the departure date (including no-shows): 100% cancellation fee (No refund)※ For airline, train, and cruise reservations, a 100% penalty applies once the deposit is made.
- Cancellations are only accepted during business hours (Mon–Fri, 9:30 AM–5:00 PM).
- You must confirm with your assigned travel agent at the booking location.
- No refund will be provided for unused travel segments.
- If canceled after credit card payment, a card fee (8%) will be charged to the cust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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