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 2박 3일 | 
| 여행지역 | 제주 | 
529 +항공료
▶ 주의사항
에머랄드빛 바다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섬, 제주도를 3일 동안 한번에 관광할 수 있는 코스 !
여행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애월한담길
‘곽금올레길’이라고도 부르는 한담해안산책로는 애월항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해안을 따라서 조성된 산책로이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름답다. 총 길이는 1.2km이며, 바로 옆에 파도가 참방거리는 해안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2009년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용암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다양한 신기한 형태의 바위들이 시선을 끌고, 검은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은 산책길에 재미를 더해준다. 제주도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일몰을 잘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매력포인트다.
금릉석물원
금능석물원은 약 40여년을 돌하르방을 제작한 장공익명장이 제주 생활의 모습들을 돌로서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연못이 있으며, 「돌하르방」을 비롯해 「해녀상」, 「동자상」, 「물허벅을 지고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상」 등 제주 지역의 전설을 돌로 표현한 작품, 제주의 생활, 민속, 문화를 상징하는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똑같이 생긴 하르방만 본 관광객들에게 제주 석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 지도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선물하였던 돌하르방의 모형도 함께 전시해 놓았다.
송악산
산방산의 남쪽, 가파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바닷가에 불끈 솟은 산이 송악산이다.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있어 일명 99봉이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이중 분화구-1차 폭발로 형성된 제 1분화구 안에 2차 폭발이 일어나 2개의 분화구가 존재-의 화산지형이기도 하다. 제주 올레 10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 보면 형제섬과 가파도, 멀리 마라도까지 볼 수 있다.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방목해 놓은 말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주변에 막힘이 없어 날이 좋다면 꽤나 장관을 경험할 수 있다. 길이 험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지만, 바람이 많은 편이다. 바람이 특히 센 날에는 제주의 삼다(三多)중 하 나인 ‘바람’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제주
전용차량, 항공
제주 부영 (T. 064-731-5500) 또는 동급 – www.booyoungjejuhotel.com
조: – 중: 제주 향토 한정식 – 석: 해물전골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주상절리대
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 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 절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 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 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 기둥에 부딪히는 파도 또한 마음을 뺏기는 볼거리인데, 심할 때는 높이 20m 이상 치솟는 ‘쇼’가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 이의 넋을 빼앗는다.
천지연 폭포
서귀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용천수가 많이 솟고, 지하 층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수성응회암이 널리 분포하여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폭포가 많다. 그런 서귀포 폭포 중에서도 규모나 경관 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곳이 있으니, 천지연 폭포가 바로 그곳이다. 천지연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폭포의 길이 22m, 그 아래 못의 깊이가 20m로, 가히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 불린다.
석부작 테마공원
서귀포시 호근동에 있는 석부작박물관은 시간이 흐르면서 이끼와 뿌리가 돌을 덮고 꽃 향기가 더해져 완성된 ‘살아있는 예술’ 석부작을 관람뿐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장소이다. 현무암 3만여 점과 귤밭도 구경할 수 있다.
성산포 유람선
섬속의 섬 우도에서 시작되는 해상투어는 우도팔경과 성산일출봉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즐거운 시간과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
외돌개 (올레 7길)
제주 올레길 7코스의 시작점인 외돌개는 바다에서 20m높이로 솟아난 형상의 돌 기둥이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서있어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장군석’, ‘할망 바위’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최영장군이 원나라와 싸울 때, 이 바위를 장군처럼 꾸며 놓아 적군을 자멸하게 했다는 설화가 있다. ‘할망바위’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아래의 전설을 읽어보자. 눈에 보이는 암석 뿐만 아니라 바다 사람을 기다리던 제주 사람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제주
전용차량
제주 부영 (T. 064-731-5500) 또는 동급 – www.booyoungjejuhotel.com
조: 호텔식- 중: 통갈치구이셋트 – 석: 쌈밥정식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으로 토종 동백부터 아기 동백, 유럽 동백 등 80여 개국 500여 품종의 수많은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안에 아기자기한 포토 스폿이 많아 연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동백꽃이 피는 계절이면 흐드러지게 피어난 동백꽃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아드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신비의 도로
신비의 도로 혹은 도깨비 도로로 불리는 이곳은, 내리막길에 차를 세워두면 아래로 내려가야하는 차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르막쪽으로 뒷걸음치는 기이한 곳이다. 사실 이는 오르막길이 보이는 쪽이 경사 3도 가량의 내리막 길이여서 단순 착시 현상에 의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입소문을 타 도깨비도로는 관광 명소가 되어 점점 많은 이들이 방문을 하는 추세로 현재 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 안전 시설들이 추가되고 있고 조만간 도깨비도로를 기점으로 관광 공원이 생겨날 전망이다.
제주 – 각 지역
전용차량, 항공
–
조: 호텔식 – 중: 전복죽 & 회국수 – 석: –
| 여행기간 | 2박 3일 | 
| 여행지역 | 제주 | 
| 주의사항 | ☞ 10월 8일(일) – 추석 연휴 투어 없음 ☞ 기사 & 가이드 팁 $45/인 별도이며 현지 지불입니다. ☞ 제주 부영 호텔 이용 기준이며 롯데 호텔 $200/인 추가됩니다. ☞ 싱글룸 요금은 $180 입니다. ☞ 호텔 ROOM 형태는 TWN (침대 2개) 기준입니다. DBL (침대 1개)를 원하시면 예약 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3인 1실 3번째 손님은 $50 할인해드립니다. (24개월 미만은 무료) ◆ 국내선 발권 (KE, OZ, 진에어, 에어서울, 제주, 티웨이) 안내드립니다. 1) 필히, 예약과 동시에 항공권을 끊으셔야 합니다. 2) 1인당 편도 $100 요금으로 국내선 발권을 지원해 드립니다. 3) 발권 완료 후, 손님 사정에 의해 국내선 발권을 취소하셔야 할 경우 편도당 $30 패널티 (발권대행 수수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 여행자 보험은 손님께서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 일정은 현지 사정으로 인해 사전 통보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 ※여행중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대비한 여행자보험을 여행당사자가 세부보장 범위등을 확인후 직접 가입하셔야하며, 드림투어는 불상사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REFUND POLICY <미국기준>
- 50 days before departure: 5% cancellation fee
- 30 days before departure: 50% cancellation fee
- 7 days before departure: 80% cancellation fee
- 2 days before departure: 100% cancellation fee
 ※ Cancellation fees apply even in cases of personal reasons, illness, loss, or natural disasters.
 ※ Airfare, train tickets, and cruises are non-refundable after issuance.
- Korean Air, Asiana Airlines, Air Premia:
 Cancellations/changes/refunds allowed after payment (penalty, fare difference, and Dream Tour service fee apply).
- Other international airlines:
 Many fares are non-changeable/non-refundable depending on fare rules. Please confirm fare conditions at the time of booking.
- 14 days before departure: 20% cancellation fee
- 7 days before departure: 50% cancellation fee
- 5 days before departure: 60% cancellation fee
- 4–2 days before departure: 80% cancellation fee
- 1 day before or on the departure date (including no-shows): 100% cancellation fee (No refund)※ For airline, train, and cruise reservations, a 100% penalty applies once the deposit is made.
- Cancellations are only accepted during business hours (Mon–Fri, 9:30 AM–5:00 PM).
- You must confirm with your assigned travel agent at the booking location.
- No refund will be provided for unused travel segments.
- If canceled after credit card payment, a card fee (8%) will be charged to the cust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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