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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신문기사

한국일보 9월 5일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Author
올린이
Date
2025-09-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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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투어, 아프리카·두바이 여행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기대와 설렘 속에서 시작된다. 이 여정은 중동의 사막 도시에서 시작해 아프리카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남쪽 대양에 이르기까지, 마치 하나의 대륙을 가로지르는 대서사시와 같다.

■ 사막 위의 기적, 두바이와 아부다비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 위에 우뚝 솟은 두바이는 현대 문명이 이룬 가장 극적인 무대다. 800m가 넘는 버즈 칼리파는 하늘을 찌르듯 솟아 있고, 사막 위에 그려진 인공섬 팜 주메이라는 인간의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이곳의 매력은 단지 화려함에 있지 않다. 두바이의 골드 수크와 향신료 시장에서는 여전히 오래된 무역 도시의 향기가 풍긴다.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풍경, 그것이 두바이의 본모습이다.

인접한 아부다비는 조금 다르다. 두바이가 화려한 쇼맨십이라면, 아부다비는 깊고 우아한 선율에 가깝다. 눈부신 대리석으로 지어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세계의 모든 종교적 상징을 품은 듯 장엄하다. 또한 루브르 아부다비는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는 지점으로, 사막 한가운데 문화의 오아시스를 만들어낸다.

■ 아프리카의 관문, 나이로비

아라비아에서 하룻길을 날아오르면, 아프리카의 초원과 맞닿은 도시 나이로비에 도착한다. 나이로비는 단순한 수도가 아니다. 이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도시, 바로 ‘도시 속 사파리’를 품은 도시다. 차로 30분만 달리면,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기린과 사자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유유히 움직인다. 도심과 야생이 이토록 가까운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 대자연의 성소, 세렝게티

아프리카 여행의 핵심은 단연 세렝게티다. 끝없이 이어진 황금빛 초원 위로 바람이 일렁이고, 누와 얼룩말의 대이동이 지평선을 가득 메운다. 위대한 대이동(Great Migration)은 수백 마리의 동물이 먹이를 찾아 끊임없이 움직이는 장관으로, 마치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파도와도 같다. 그 속에서 맹수들은 먹이를 노리고, 초원은 매 순간 드라마 같은 생존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세렝게티의 하루는 인간의 시간 단위가 아니라, 태곳적 리듬에 따라 흘러간다.

■ 신이 만든 원형극장, 응고롱고로

세렝게티에서 남쪽으로 이어진 길 끝에는 응고롱고로 분화구가 있다. 260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하며 만들어진 이 분화구는 직경 20km가 넘는 거대한 원형의 세계다. 그 안에는 호수와 초원, 숲과 늪지가 한데 어우러져 있고, 사자·코끼리·하마·코뿔소가 그 안에서 공존한다. 여행자는 마치 고대의 지구 속으로 들어온 듯한 착각을 느낀다. 응고롱고로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인류의 기원을 떠올리게 하는 원초적 공간이다.

■ 킬리만자로와 암보셀리의 풍경

케냐와 탄자니아 국경 지대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은 코끼리의 왕국이다. 수백 마리의 코끼리 떼가 먼지를 일으키며 초원을 건너가고, 그 뒤로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가 눈 덮인 산정을 드러낸다. 초원의 뜨거움과 만년설의 차가움이 한 화면 안에 공존하는 이 풍경은 여행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구든 이곳에서 한 장의 사진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의 엽서가 된다.

■ 천둥 치는 연기, 빅토리아 폭포

동아프리카의 초원을 지나 남쪽으로 향하면, 대륙의 심장을 쪼개듯 흐르는 빅토리아 폭포가 모습을 드러낸다. 콸콸 쏟아지는 물줄기는 마치 하늘이 갈라진 듯한 굉음을 내며, 그 물보라 속에 무지개가 피어난다. 현지어로 ‘모시 오아 툰야(Mosi-oa-Tunya, 천둥 치는 연기)’라 불리는 이 장엄한 풍경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 아프리카의 완성판,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륙의 남쪽 끝,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그 자체로 아프리카의 축소판이다.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은 도시를 병풍처럼 둘러싸며,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희망봉은 세계의 끝이자 또 다른 시작을 알린다. 내륙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는 사자의 포효가 울려 퍼지고, 인근의 와인 농장에서는 세계적인 포도주의 향기가 풍긴다. 도시와 자연, 원시와 문명이 이토록 완벽하게 공존하는 나라는 흔치 않다.

■ 대륙이 주는 깨달음

사막에서 시작해 초원과 분화구, 폭포와 강을 지나 남쪽 바다에 이르는 이 길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그것은 지구가 품은 다양성과 위대함을 목격하는 순례이자, 인간이 자연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일깨우는 길이다.

■ 여행팁

드림투어의 아프리카·두바이 여행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일정과 퀄리티다.

세계적인 5성급 호텔과 아프리카의 대통령들이 이용하는 로얄 리빙스턴호텔의 멋과, 호텔 정원에서 만나는 기린, 얼룩말, 가젤 원숭이 등은 원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 먼 곳이라 생각하지만 아프리카로 가기전, 미국으로 오기전 두바이에서 각각 2박을 하여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일정이다. 특히 암보셀리 국립공원을 방문해 사파리와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수 있다.

문의 (714)576-7788 드림투어
2025-09-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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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장로협-드림투어 업무 협약 위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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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9월 5일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 드림 투어, 아프리카·두바이 여행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기대와 설렘 속에서 시작된다. 이 여정은 중동의 사막 도시에서 시작해 아프리카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남쪽 대양에 이르기까지, 마치 하나의 대륙을 가로지르는 대서사시와 같다. ■ 사막 위의 기적, 두바이와 아부다비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 위에 우뚝 솟은 두바이는 현대 문명이 이룬 가장 극적인 무대다. 800m가 넘는 버즈 칼리파는 하늘을 찌르듯 솟아 있고, 사막 위에 그려진 인공섬 팜 주메이라는 인간의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이곳의 매력은 단지 화려함에 있지 않다. 두바이의 골드 수크와 향신료 시장에서는 여전히 오래된 무역 도시의 향기가 풍긴다.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풍경, 그것이 두바이의 본모습이다. 인접한 아부다비는 조금 다르다. 두바이가 화려한 쇼맨십이라면, 아부다비는 깊고 우아한 선율에 가깝다. 눈부신 대리석으로 지어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세계의 모든 종교적 상징을 품은 듯 장엄하다. 또한 루브르 아부다비는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는 지점으로, 사막 한가운데 문화의 오아시스를 만들어낸다. ■ 아프리카의 관문, 나이로비 아라비아에서 하룻길을 날아오르면, 아프리카의 초원과 맞닿은 도시 나이로비에 도착한다. 나이로비는 단순한 수도가 아니다. 이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도시, 바로 ‘도시 속 사파리’를 품은 도시다. 차로 30분만 달리면,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기린과 사자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유유히 움직인다. 도심과 야생이 이토록 가까운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 대자연의 성소, 세렝게티 아프리카 여행의 핵심은 단연 세렝게티다. 끝없이 이어진 황금빛 초원 위로 바람이 일렁이고, 누와 얼룩말의 대이동이 지평선을 가득 메운다. 위대한 대이동(Great Migration)은 수백 마리의 동물이 먹이를 찾아 끊임없이 움직이는 장관으로, 마치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파도와도 같다. 그 속에서 맹수들은 먹이를 노리고, 초원은 매 순간 드라마 같은 생존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세렝게티의 하루는 인간의 시간 단위가 아니라, 태곳적 리듬에 따라 흘러간다. ■ 신이 만든 원형극장, 응고롱고로 세렝게티에서 남쪽으로 이어진 길 끝에는 응고롱고로 분화구가 있다. 260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하며 만들어진 이 분화구는 직경 20km가 넘는 거대한 원형의 세계다. 그 안에는 호수와 초원, 숲과 늪지가 한데 어우러져 있고, 사자·코끼리·하마·코뿔소가 그 안에서 공존한다. 여행자는 마치 고대의 지구 속으로 들어온 듯한 착각을 느낀다. 응고롱고로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인류의 기원을 떠올리게 하는 원초적 공간이다. ■ 킬리만자로와 암보셀리의 풍경 케냐와 탄자니아 국경 지대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은 코끼리의 왕국이다. 수백 마리의 코끼리 떼가 먼지를 일으키며 초원을 건너가고, 그 뒤로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가 눈 덮인 산정을 드러낸다. 초원의 뜨거움과 만년설의 차가움이 한 화면 안에 공존하는 이 풍경은 여행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구든 이곳에서 한 장의 사진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의 엽서가 된다. ■ 천둥 치는 연기, 빅토리아 폭포 동아프리카의 초원을 지나 남쪽으로 향하면, 대륙의 심장을 쪼개듯 흐르는 빅토리아 폭포가 모습을 드러낸다. 콸콸 쏟아지는 물줄기는 마치 하늘이 갈라진 듯한 굉음을 내며, 그 물보라 속에 무지개가 피어난다. 현지어로 ‘모시 오아 툰야(Mosi-oa-Tunya, 천둥 치는 연기)’라 불리는 이 장엄한 풍경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 아프리카의 완성판,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륙의 남쪽 끝,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그 자체로 아프리카의 축소판이다.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은 도시를 병풍처럼 둘러싸며,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희망봉은 세계의 끝이자 또 다른 시작을 알린다. 내륙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는 사자의 포효가 울려 퍼지고, 인근의 와인 농장에서는 세계적인 포도주의 향기가 풍긴다. 도시와 자연, 원시와 문명이 이토록 완벽하게 공존하는 나라는 흔치 않다. ■ 대륙이 주는 깨달음 사막에서 시작해 초원과 분화구, 폭포와 강을 지나 남쪽 바다에 이르는 이 길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그것은 지구가 품은 다양성과 위대함을 목격하는 순례이자, 인간이 자연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일깨우는 길이다. ■ 여행팁 드림투어의 아프리카·두바이 여행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일정과 퀄리티다. 세계적인 5성급 호텔과 아프리카의 대통령들이 이용하는 로얄 리빙스턴호텔의 멋과, 호텔 정원에서 만나는 기린, 얼룩말, 가젤 원숭이 등은 원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 먼 곳이라 생각하지만 아프리카로 가기전, 미국으로 오기전 두바이에서 각각 2박을 하여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일정이다. 특히 암보셀리 국립공원을 방문해 사파리와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수 있다. 문의 (714)576-7788 드림투어 2025-09-05 (금) 12:00:00 원문보기
    올린이
  • OC장로협-드림투어 업무 협약 위해 MOU
    ▶ 교류협력과 자문 분야 등 협력 ▶ 18일 기금 모금 골프대회 개최 OC장로 협의회’의 신명철 이사장(왼쪽부터), 노명수 대회장, 김성근 드림 여행사 대표, 김종대 회장, 조욱장 총괄 위위장 등이 MOU 체결식을 가지고 있다.   ‘OC장로 협의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8일 이 협의회 사무실에서 ‘드림 투어’(대표 김성근)와 상호 업무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협의회와 ‘드림 투어’는 ▲양 기관의 교류협력과 자문 ▲공동 온. 오프라인 홍보 ▲기타 양기관의 발전 및 기관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협력 ▲본 협정서는 5년간 효력을 발생하며 1년 연장할 수 있다 등을 체결했다. 한편, OC장로 협의회는 오는 18일(월) 오전 11시 캔들우드 컨트리 클럽(14000 Telegraph Rd. Whittier)에서 ‘제10차 미자립교회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공동 대회장-노명수, 김봉호 ▲명예 대회장-우영환, 주 홍 ▲총괄 위원장-조욱장 씨 등이다. 문의 조욱장 총괄 위원장 (714) 944-4998 원문 기사보기
    올린이
  • [인터뷰] 꿈-행복 싣고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명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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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9월 9일 [드림투어] 영혼의 안식처 '인도'와 히말라야의 신비 '네팔'
    진귀한 문화재·자연경관 "후회 없는 최고의 여행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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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투어 인도 네팔 여행객 모집
    드림투어, 인도 네팔 여행객 신비의 땅 특급 투어, 5성급 호텔 체류 드림투어(대표 김성근)에서 2주 동안의 인도▪네팔 투어 여행객을 모집 중이다. 드림투어 네팔 인도 여행은 최적기인 매년 11월 1월 2월에 출발한다. 금년 11월 13일 출발은 예약이 만료됐고 현재는 2025년 1월 15일 출발하는 여행객을 모집 중이다. 드림투어의 이번 여행은 최고의 서비스와 럭셔리한 최고의 여행상품으로 꼽힌다. 김성근 대표가 직접 인솔하는 인도 네팔여행은 모든분들이 걱정하는 후진국들의 문제인 위생, 치안 등에 대해 우려 할 수 있다. 드림투어에서는 이런 모든 문제에 손님들이 불편할 일이 없도록 세계적으로 유명한 5성호텔들을 숙소로 이용하며 ,식사도 대부분 호텔에서 하고 차량도 인도에서 몇 대 없는 최신형 고급버스를 이용하기에 여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김성근 대표는 “드림투어는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인도와 네팔 여행을 주관하며, 이 지역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성근 사장이 동행하여 여행의 깊이를 더 한다"고 설명했다. 미지의 세계, 신비의 나라로 불리는 인도는 인구 13억명으로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 국토면적은 우리 한반도의 15배이고, 대략 700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4대 종교(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의 발상지이면서도 기원 후 천년동안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등이 인도 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 다양한 종교문화를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드림투어는 인도의 성지 도시 바라나시, 수도 델리, 성벽의 자이푸르시, 암리차르 황금사원, 인도 최고의 보물 타지마할, 아잔타 석굴사원, 시키리 궁전 등을 탐방한다. 신과 산의 나라 네팔은 북쪽 중국, 티베트와의 국경에 히말라야 산맥이 가로놓여 있어 에베레스트(8848m), 안나푸르나(8091m) 등 8천미터급 고산 7개가 연이어 솟아있다. 수도 카투만두와 히말라야 산맥 아래 호반의 도시 포카라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게 된다. 지역뉴스 | 2024-09-06 12:45:18  원문보기 ▶여행 문의=714-576-7788 ▶드림투어 웹사이트=www.dreamtouroc.com.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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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투어 여행상품
    원문보기: https://theatlantatimes.net/ebook/higoodday/2024/04/04/a/2/index.html#zoo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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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상품, 퀄리티와 전문성만큼은 자신있죠”
    ‘드림투어’의 김성근 대표는 특화된 다양한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주조선일보LA와 함께 뜁니다/ 드림투어 김성근 대표     40년 경력 베테런이 운영 아프리카 등 ‘고객 리뷰 최고’ 영어투어 등 특화상품 준비    “관광회사 선택의 기준은 사이즈가 아니라 전문성과 상품의 퀄리티, 서비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림투어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드림투어의 김성근 대표는 한국에서 관광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전세계 여행 상품의 관리와 기획은 물론 항공 업무까지 두루 거친 40년 경력의 베테런이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보다 만족스러운 여행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부에나파크에 드림투어를 창업했다.   그는 드림투어에 대해 “백화점식의 구색을 맞추기 위한 상품보다는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를 비롯 여행업계의 달인들이 포진해 고객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고 최적화 된 상품을 소개해준다.   ‘아프리카-두바이’와 ‘인도-네팔’ 코스의 경우 전체 매출의 20%를 담당하고 있는 대표 상품들이다. 특히 해외 여행의 '마지막 보루'처럼 여겨지는 아프리카 코스는 환상의 도시 두바이를 거쳐 희망봉, 빅토리아 폭포, 쵸베국립공원, 세계 최대 국립공원 마사이마라 등을 총망라한다. 그는 “짐바브웨와 잠비아 등 방문지마다 모두 5성급 수퍼 딜럭스 호텔에 머물게 된다”며 “오랜 기간 전세계에 쌓아 놓은 네트워킹과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꾸준히 공을 들이는 상품 중에는 유럽 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서유럽과 동유럽-발칸반도, 북유럽-러시아로 구성된 유럽 코스들 역시 '4성급 플러스' 호텔에 머물며 적정한 인원이 여유로운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김 대표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든 가성비 최고의 상품이다.   김 대표는 관광 홍수시대 속에 고객의 눈길을 끌만한 색다른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 가을 출시할 '두바이-카타르' '두바이-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코스도 그 중 하나다. 김 대표는 “한인들에게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며”여행 매니아라면 평생에 한 번은 가보아야 할 버킷 리스트 여행지라는 점에서 최고의 패키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국식 정서를 그리워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영어 가이드 투어와 가족 3대가 함께 떠나는 패밀리투어 등도 선보일 계획”이라는 김 대표는 “가장 큰 여행사를 추구하기 보다는 고객들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주는 여행사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드림투어 6035 Beach Blvd,Buena Park, CA 90621 (714)576-7788 이해광 기자 hlee@chosundaily.com 원본보기 - https://chosundaily.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1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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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별로 최적의 투어상품 소개” 드림투어 김성근 대표
    “계절별로 최적의 투어상품 소개” 드림투어 김성근 대표 “규모 작지만 알찬 회사” 평가 유럽·성지순례·아프리카·인도 ‘선택과 집중’ 특화 상품 인기 드림투어 부에나파크 본사에서 김성근 대표가 자신이 수집한 여행 기념품을 배경으로 저서 '미리 보는 성지순례' 가이드북을 소개하고 있다. 박낙희 기자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드림투어는 한인여행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규모는 작지만 알찬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여행’과 인연을 맺은 지 40년에 육박하는 김성근 대표의 '선택과 집중’ 전략 덕분이다. 김 대표로부터 업체 현황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드림투어는. “경기대서 관광경영학 석·박사 취득 후 미국 IPSL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코오롱 고속관광, 국민신용카드 여행팀, 이포스탑투어.세계여행사, 인터비즈투어, 춘추여행사를 거쳐 지난 2017년 12월 드림투어를 설립했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노하우와 항공은 물론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투어는 물론, 스페셜 투어상품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주요 상품은. “20여 가지 투어상품이 있지만 계절별로 선별해 출시하고 있다. 대표상품은 유럽지역 투어고 아프리카, 두바이, 인도, 네팔, 성지순례 등도 타사와 절대 비교되는 상품이다. 특히 올해 여행 개방된 사우디아라비아 투어 상품도 미주 최초로 출시했다. 4명 이상이면 무조건 떠나는 이탈리아와 튀르키예 투어도 특화 상품이다. 스페인 일주 또는 스페인.포르투갈 일주, 모국방문 등은 LA지역 여행사들이 공동 판매해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 -드림투어만의 특장점은. “무엇보다 고객에게 만족스럽고 행복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팬데믹 이후 안전하면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투어팀 정원을 26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신뢰와 정직을 기본으로 제공되는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입소문을 통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확정되지 않은 투어 상품, 출발일을 다수 홍보하는 타사와 달리 투어 장소, 출발 일정도 계절별로 선택과 집중을 적용해 고객들로부터 '믿고 갈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팬데믹 기간 축적한 2만여 명의 고객 데이터도 드림만의 자랑이다.” -올해 여행 트렌드는. “지난해에는 튀르키예와 스페인 지역이 인기가 많았고 올해는 동유럽, 스페인 등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튀르키예는 지진으로 주춤하는 경향이 있다. 4~10명 소그룹 또는 가족 패키지여행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면서 자세히 둘러보는 상품이 뜨고 있지만 한인들의 경우는 여전히 여러 곳을 둘러보기를 선호한다. 한류 영향으로 가을에는 한국 방문 투어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계획은. “한인여행사로 가장 큰 여행사가 되기보다는 가장 실력 있고 정직한 여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만족스러운 숙식 환경 등 고객과의 약속은 철저히 지키고 드림만의 노하우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선사하는 1등 여행사가 되겠다.” -여행에 대해 조언한다면. “여행 전에 많은 정보 찾아보고 습득하고 떠나는 것이 알찬 여행의 지름길이다. 현지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택시를 타거나 경찰서를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배낭여행의 경우는 짝수 인원으로 떠나는 것이 좋다. 고객에 대한 마인드와 프로 정신이 돋보이는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행을 통해 꿈과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 박낙희 기자 naki@koreadaily.com 원본링크- https://news.koreadaily.com/2023/02/26/economy/economygeneral/202302261800029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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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투어 김성근 대표 '미리 보는 성지순례' 발간
      성서에 언급한 성지 490곳 300p에 담아 60차례 순례경험 사진과 함께 상세수록  "성지순례 나서는 분들에 도움됐으면" 드림투어 고객에 무료증정…권당 34불 드림투어 김성근 대표가 '미리 보는 성지순례'(석학당 출판사· 사진)를 집필·발간했다. 김 대표는 팬데믹 기간 중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전세계 성지순례 지역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이 책에 모두 정리했다. 이 도서는 발간과 동시에 한국의 국회도서관과 중앙도서관에도 비치됐으며 한국의 서점에서 판매를 앞두고 있다. 책은 300페이지 분량으로 이스라엘은 물론, 요르단, 터키, 그리스, 이집트, 이탈리아까지 성서에 언급된 도시와 성읍, 섬들을 포함해 490곳 이상의 성지에 대한 모든 안내와 설명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수록돼 있다. 예수가 태어나고 복음을 전한 이스라엘 지역이 270곳으로 전체의 57%, 출애굽 여정이 있었던 이집트 30여 곳, 사도바울이 전도여행을 떠난 터키와 그리스, 지중해 섬 50여 곳과 이탈리아 그리고 지금은 순례가 어려운 레바논, 이란, 이라크, 시리아, 기타 유럽 등 58곳의 성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1984년부터 60여 차례나 성지순례를 한 탓에 누구보다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김 대표지만 이번 책을 내기 전까지는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과연 내가 성지순례기를 쓸 만한 사람인지, 정말 그럴 만큼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지, 하나님 말씀을 감히 인용해도 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보고 느낀대로 솔직하게 쓴다면 어떨까? 내 생각을 드러내기 보다 현장을 생생하게 기술해 성지순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양해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막상 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은 뒤로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성서에 관한 예민한 문제도 다루어야 하기에 김 대표는 역사적 사실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7개월의 기간동안 수 차례 성경 전편을 읽고 이해하며 관련 도서들을 참고해 심사숙고하며 책을 집필했다. 김 대표는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하고, 객관적 정보를 담고자 했어도 독자들에 따라 여전히 아쉽고 미흡한 점이 있을 것이다. 집필자의 부족함 외에 저간의 사정도 있었음을 헤아려 주기 바란다"며 "혹시라도, 이 책에서 드리는 정보와 지식이 성지순례에 나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큰 영광이다. 또한, 책을 통해 눈으로 떠나는 순례길을 나서는 분들도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림투어 측은 김 대표의 신간을 드림투어와 함께 성지순례에 나서는 고객들께 무료로 증정하고 그 외분들께는 권당 34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714) 576-7788, (213) 568-5552 김문호 기자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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