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 14일 | 
| 여행지역 | 미국-시드니-밀포드 사운드-다우트풀 사운드-더스키 사운드-더니든-크라이스트처치-타우랑가-오클랜드-베이 오브 아일랜드-시드니-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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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선사하는 여유로움,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가 함께하는 호주 & 뉴질랜드 탐험!
크루즈 쉽 정보
| 국적 | 바하마 | 
| 선사 | 셀레브리티 | 
| 선명 | Edge | 
| 총톤수 | 13만 1천톤 | 
| 건 조 | 2018년 | 
| 선박길이/선폭 | 306 m / 39 m | 
| 승무원수 | 1,320 명 | 
| 총 탑승객 | 2,918 명(최대) | 
여행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각지역 & LAX – 시드니
항공
기내
중: – 석: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본다이비치
시드니의 대표 해변, 본다이비치는 시드니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변으로 시내와 가깝기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본다이(BONDAI)는 원주민의 언어로 ‘바위에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푸른 파도와 흰 파도가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수영, 썬텐, 서핑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규모가 다양한 쇼핑몰과 레스토랑, 카페들이 위치해 있어 즐길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이다
더들리 페이지
시드니의 전망 포인트, 더들리 페이지라는 지명은 이땅의 소유자였던 Dudley Page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더들리 페이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했다. 자연 경관을 망치지 않도록 건물을 세우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사유지를 시드니에 기부하였다. 이 언덕에서는 시드니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기에 최고의 전망 포인트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지역시민들의 공원이자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갭팍 공원
기암절벽의 매혹적인 아름다운 갭팍 공원에선 침식과 퇴적의 반복으로 형성된 기암절벽을 볼 수 있다. 절벽이 갈라진 틈새로 보는 시드니 바다의 풍경이 절경이라 ‘갭 파크(gap park)’라고 불린다. 약 100M 높이의 절벽과 검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영화 빠삐용의 촬영지이면서, 시드니에서는 유명한 자살 명소다. 절벽을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오페라하우스
시드니를 대표하는 건축물 ‘오페라 하우스’는 아름다운 외관만 보고 지나치기엔 아쉬운 명소다. 오페라하우스 내부에 들어가면 호주를 대표하는 종합극장답게 다양한 홀과 공연장이 있다. 약 2,700석을 보유한 콘서트홀과 약 1,500석의 오페라 시어터 외에 수백 석 규모의 드라마 시어터, 브로드워크 스튜디오, 소극장인 플레이하우스 등이 있다.
미세스 맥콰리체어포인트
맥쿼리 부인이 앉아 영국을 그리워했던 곳, 맥쿼리 부인의 의자 – 맥쿼리 부인의 의자는 1810년 시드니에 총독으로 부임했던 맥쿼리가 자신의 부인 엘리자베스를 위해 바위를 깍아 만든 벤치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맥쿼리 부인은 이 곳에 앉아 영국으로부터 오는 배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시드니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맥쿼리 부인이 아닌 많은 여행객들이 이 곳을 찾고 있다.
하버브릿지
시드니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물로 시드니 중심부와 북부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는 특이한 디자인으로 시드니 사람들에게는‘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다리를 지탱하는 4개의 교각에 들어갈 수도 있고 오페라 하우스가 가장 가까운 남동쪽 교각에는 파일런 전망대가 있어 환상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시드니 – 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
전용차량, 크루즈
선내
조: – 중: 현지식/선내식 – 석: 현지식/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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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질랜드는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두 개의 큰 섬(남섬과 북섬) 그리고 수많은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먼 해를 사이에 두고 동쪽으로부터 1,500 킬로미터 (1,000 mi) 정도 떨어져 있고, 피지, 누벨칼레도니, 통가와 같은 태평양의 섬들로부터 대략 1,000 킬로미터 (750 mi) 정도 떨어져 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인간이 발견한 마지막 섬 중 하나였다. 오랜 기간 동안 떨어져 있으면서 동물, 식물, 균류의 다양성이 독자적으로 발전되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많은 수의 독특한 새 종류이다. 다양한 지형과 뾰족한 산봉우리는 섬의 융기와 화산 분출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시드니 – 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
크루즈
선내
조: 선내식 – 중: 선내식 – 석: 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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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 사운드
★밀포드 사운드는 빙하가 만든 피오르드로, 뉴질랜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대표 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절벽을 따라 흐르는 폭포, 열대우림, 안개 낀 무지개가 어우러져 장대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검은 산호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강우 시 수많은 폭포가 절벽을 타고 흐릅니다. 상징적인 마이터 피크는 독특한 봉우리 형태로 밀포드 사운드의 절경을 완성합니다.
다우트풀사운드(Doubtful Sound)
더스키 사운드(Dusky Sound)
밀포드사운드 – 다우트풀 사운드 (Doubtful Sound) – 더스키 사운드 (Dusky Sound)
크루즈
선내
조: 선내식 – 중: 선내식 – 석: 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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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Dunedin)
더니든(Dunedin)은 뉴질랜드 남섬의 오타고 지방에 있는 도시이다. 스코틀랜드의 문화가 짙은 도시로, “남반구의 에딘버러”로 알려졌다. 남섬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고, 뉴질랜드 안에서는 6번째로 큰 도시이다. 19세기 중반 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더니든은 뉴질랜드에서 제일 부유하고 가장 세력있고 발달이 된 도시였고, 눈에 띄는 학술, 상업, 정치적 지도자들의 불균형적인 수 를 제공하였다.
더스키 사운드 (Dusky Sound) – 더니딘, 포트 찰머스 (뉴질랜드) – 크라이스트 처치
크루즈
선내
조: 선내식- 중: 현지식/선내식 – 석: 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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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 처치
크라이스트처치는 ‘가든 시티’로 불리며 아름다운 공원과 정원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고대 마오리 문화와 현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강변 산책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보세요!
보타닉 가든
크라이스트처치는 ‘정원의 도시(Garden City)’로 널리 알려져 있고 그 중심에는 도심의 광대한 지역에 자리 잡은 해글리(Hagley) 공원과 함께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 가든스(Christchurch Botanic Gardens)’가 있다. 보타닉 가든스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만 해도 크라이스트처치를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필히 들리는 곳으로 연간 방문객만 100만여 명에 달하는 관광 명소이다.
에이번 강
에이번 강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중심부를 관통하며 도시의 자연적 매력을 더해주는 랜드마크입니다. 강은 도시와 공원, 정원을 조화롭게 연결하며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폰팅(Punting)과 강변 산책로는 방문객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합니다.
모나베일
해글리 보테닉 가든과 함께 모나베일 공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해글리 공원에 비하여 규모는 작으나 아담하고 예쁘게 단장한 모나베일 공원은 보는 사람들에게 큰 감탄을 주기도 한답니다. 마치 천국을 보는 것 같다는…^^ 모나베일은 이 저택에 살던 평생을 싱글로 보내던 딸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개인소유이던 이 저택을 크라이스트처치 시에서 사들여 공원으로 조성하여 누구나 거닐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푸카키 호수
그림같은 빙하호 ‘푸카키 호수’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하고 있는 빙하 호수로 남북으로 쭉 뻗어있다. ‘마운트 쿡’ 등의 빙하가 녹아 흐러면서 호수가 만들어지는데, 푸카키호수는 마운트쿡 근처 3개의 호수 중 하나이다. 이 호수는 푸카키 강으로 이어지는데, 빙하가 유입되어 하늘색깔을 띄는 물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밀키블루 컬러를 가지고 있는 빙하호로 이미 유명하다.
선한 목자의 교회 (선한 양치기의 교회)
아주 작고 소박한 교회, 1935년에 테카포 호수 옆에 세워진 교회다. 크기가 아주 작으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유명한 곳이다. 데카포의 험한 기후 속에서 살아왔던 목동들의 정신력을 계승하자는 뜻에서 교회이름이 붙여졌으며, 현재까지도 이 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교회 내부에서 바라보는 테카포 호수와 눈덮인 산의 풍경은 아름답고 평화롭다. 늘 여행객들이 있는 곳으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다.
크라이스트 처치 – 타우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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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내식- 중: 현지식/선내식 – 석: 선내식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크라이스트 처치 – 타우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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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내식 – 중: 선내식 – 석: 선내식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타우랑가
타우랑가는 북섬의 세련된 해안 도시로, 마오리 문화와 아름다운 백사장이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돌고래 관찰, 서핑, 다이빙 등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와 골프, 카페, 활기찬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세계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로 미식 여행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베이오브플렌티 체험의 발견
이 나라에서 가장 일조 시간이 긴 곳 중 하나인 베이오브플렌티는 1769년 이곳에 닻을 내린 제임스 쿡(Captain James Cook)이 이곳의 풍요로운 대지를 보고 플렌티(Plenty, 풍요로움)라 이름 지었다. 지금도 베이오브플렌티는 그 이름에 손색이 없는 곳이어서, 풍요하고 맛있는 농산물, 금빛으로 물든 해안선 그리고 해양 활화산 섬으로 유명하다.
베이오브플렌티
1769년 제임스 쿡(James Cook) 선장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농장과 마을’이 있는 풍요로운 해안에 닻을 내리고 ‘베이오브플렌티’(풍요한 만)라고 기록했다. 그때와 조금도 다름없이 뉴질랜드 베이오브플렌티는 지금도 풍요롭기만 하다. 타우랑가 시를 중심으로 펼쳐진 드넓은 과수원과 농원들에서 키위부터 감귤류, 아보카도까지 생산하지 않는 작물이 없을 정도다. 이에 더해 크래프트(수제) 맥주와 수산물까지 풍부하여, 미식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마웅가누이 산 (Mt.Maunganui)
서핑 도시인 마운트 마웅가누이는 이 지역의 상징인 거대한 화산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화산에서부터 끝없이 펼쳐진 하얀색 모래사장은 마린 퍼레이드를 따라 줄지어 있는 아파트, 홀리데이 홈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항구쪽에서는 다양한 물놀이 및 수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서핑, 해변 산책, 빅게임 낚시, 돌고래, 트레킹, 등산, 수영, 온천 등 할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훌륭한 숙박시설과 레스토랑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마운트마웅가누이 해수온천
마운트마웅가누이 해수온천은 휴화산인 마웅가누이 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황금빛 해변과 카페, 산책로로 둘러싸여 있으며, 야외 해수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실내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주 7일, 오후 10시까지 개장한다.
화이트 섬 화산 관광 비행과 투어 (옵션관광)
타우랑가 –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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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내식 – 중: 현지식/선내식 – 석: 현지식/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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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오클랜드는 영국, 아시아, 태평양, 마오리 문화가 어우러진 뉴질랜드의 가장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전쟁 기념 박물관, 해양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 명소와 공연, 축제가 풍부합니다. 스카이 타워, 해안 다리, 활기찬 쇼핑 거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독특한 도시 경-험을 선사합니다
미션베이
오클랜드 도심의 대표 해변, 미션베이 오클랜드에 인기있는 해변으로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일년내내 수영하기에 안전한 바다로 썬텐과 해수욕, 세일링, 카약 등을 즐기기에 좋다. 길 건너편 상가에는 피시앤칩스, 바, 맥주카페, 레스토랑, 디저트가게, 쇼핑아울렛 등이 즐비해 있고 극장도 위치해있다. 오클랜드 최고 부촌으로 해변에 고급 주택가, 맨션이 있어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미션베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화산섬 관광지 랑이토토섬과 아름다운 오클랜드 항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해변은 아니지만 낭만이 있는 작은 해변이다.
에덴동산
오클랜드의 에덴동산인 이곳은 지금으로부터 약 14만년 전에 화산이 솟아오른 분화구가 식으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용암 웅덩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분화구의 형태로 산 정상에 올라가면 깊숙한 웅덩이를 볼 수 있죠. 물론 지금은 풀이 자란 모습으로 더이상 폭발할 가능성은 없지만, 정상에서 바라본 오클랜드가 매우 아름다워 오클랜드의 에덴동산이라고 부를만한 것 같습니다.
하버브릿지
오클랜드의 상징, 하버브릿지오클랜드 시내와 노스쇼어(North Shore)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오클랜드의 상징물로써 남과북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다리이다. 하버 브릿지의 길이는 약 1,020m이고, 밑으로는 큰 배가 지나다닐 수 있는 63미터의 아치형태로 되어있다. 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다리로, 오클랜드 경제발전에도 기여했다. 다리오르기, 번지점프도 즐길 수 있고, 그 외에 마라톤과 페르크루즈 등 관광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다. 오클랜드 시내와 어우러진 하버브릿지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오클랜드 – 베이 오브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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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내식 – 중: 현지식/선내식 – 석: 현지식/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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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오브 아일랜드
베이오브 아일랜드, 뉴질랜드 – 시드니,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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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내식- 중: 선내식/현지식 – 석: 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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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오브 아일랜드 – 시드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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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내식 – 중: 선내식 – 석: 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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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LAX & 각지역
항공, 전용차량,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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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내식 – 중: 기내식 – 석:
크루즈 여행시 준비사항
• 남성: 어두운 정장과 넥타이
• 여성: 이브닝 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스커트 정장 또는 원피스 등을 준비해 주세요.
REFUND POLICY
- 50 days before departure: 5% cancellation fee
- 30 days before departure: 50% cancellation fee
- 7 days before departure: 80% cancellation fee
- 2 days before departure: 100% cancellation fee
 ※ Cancellation fees apply even in cases of personal reasons, illness, loss, or natural disasters.
 ※ Airfare, train tickets, and cruises are non-refundable after issuance.
- Korean Air, Asiana Airlines, Air Premia:
 Cancellations/changes/refunds allowed after payment (penalty, fare difference, and Dream Tour service fee apply).
- Other international airlines:
 Many fares are non-changeable/non-refundable depending on fare rules. Please confirm fare conditions at the time of booking.
- 14 days before departure: 20% cancellation fee
- 7 days before departure: 50% cancellation fee
- 5 days before departure: 60% cancellation fee
- 4–2 days before departure: 80% cancellation fee
- 1 day before or on the departure date (including no-shows): 100% cancellation fee (No refund)※ For airline, train, and cruise reservations, a 100% penalty applies once the deposit is made.
- Cancellations are only accepted during business hours (Mon–Fri, 9:30 AM–5:00 PM).
- You must confirm with your assigned travel agent at the booking location.
- No refund will be provided for unused travel segments.
- If canceled after credit card payment, a card fee (8%) will be charged to the custo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