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가 준비한 특가로 떠나는 한국여행!

     2026년 1월 14일(수)부터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항공편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됩니다.     항공편에 따라 출발 및 도착 터미널이 다를 수 있으니,     여행 전 최신 터미널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변경 사항 세부 정보 터미널 이전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 제2여객터미널 발효일 : 2026년 1월 13일(화) 23시 59분 이전 출발/도착 항공편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2026년 1월 14일(수) 00:00 출발/도착 항공편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모든 출발 및 도착 시간은 한국 표준시(KST)를 기준으로 합니다.) 체크인 카운터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G~J 주의: 코드셰어 또는 마케팅 항공편의 경우, 운항 항공사의 해당 터미널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럽연합(EU)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솅겐 지역 29개국에서 새로운 출입국 관리 시스템(EES)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내년 4월까지 전면 확대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 도입후 유럽을 여행하는 비(非)EU 국적자들은 처음 유럽 국경을 통과 시 여권을 스캔한 뒤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해야 하며 이 정보는 최대 3년간 보관됩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유럽여행허가제(ETIAS) 도 의무화될 예정입니다.

K-ETA 란 ?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운영하며 대한민국에 무비자로 입국하려는 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사전 등록하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입니다. K Eta는 2021년 9월부터 본격 시행되었으며 과거 무사증 입국이 가능했던 미국 여권사용자는 이제는 사전에 K Eta허가를 받아야 한국핸 비행기 및 선박탑승이 가능합니다.대한민국정부는 2024 12.31까지 캐나다시민권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전자여행허가제(K-Eta) 적용을 면제 합니다. 기존에 발급받은 사전여행허가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가능하며 이미 발급받은전자여행허가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캐나다 시민권자 한국입국시 K-ETA 면제 K Eta 바로가기 신청 방법 최소 출발 72시간 전에 K-ETA 홈페이지(https://www.k-eta.go.kr) 또는 모바일 앱(K ETA)에 접속하여 신청. 모바일앱을 이용하면 여권및 얼굴사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올릴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K Eta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수수료 한화 1만원 달러 $7 미국 국적자 K-ETA 입국시 체류기간 최대 90일 K-ETA 유효기간 – 허가일로부터 2년 – 2년 동안 입국횟수에 관계 없이 유효 – 여권유효기간이 3년 미만일 경우, 해당여권의 유효기간 까지만 유효 – 17 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은한국입국시 K Eta를 의무적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K-ETA는 비자가 아니므로 K-ETA가 대한민국 입국의 보장을 하는것은 아니며, 한국입국시 입국심사에 따라 최종 입국여부가 확정됩니다. – 2025년 12월 31일까지 미국시민권자 한국입국시 K-ETA 면제

현재 중동 주요 6개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영국 전자여행허가제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가 미국, 대한민국을 포함한 83개 대상국가로 확대 시행됩니다. 대상 국가 : 영국 방문/환승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83 개국  대상국가 새창 열기 영국에 입국하지 않고 LHR(London Heathrow), MAN(Manchester) 공항 환승지역 내에서 제 3국으로 환승하는 영국 무비자 국적 승객의 경우 한시적으로 ETA 면제 ETA 정식 시행 : 2025년 1월 8일 신청 기한 : 최소 출발 3일 전 사전 신청 필요 비용 : GBP 16.00 신청 방법 : UK ETA 앱 또는 공식 신청 사이트 새창 열기 이용 신청 대상 : 유아, 소아, 성인 모든 승객 필수 유효 기간 : UK ETA는 2년간 유효하며 복수 사용 가능 (단, 여권 변경 시 반드시 신규 ETA 필요) 영국 비자나 PERMIT을 소지하신 분들은 ETA를 신청하실 필요가 없습니다.